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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 화이자 2차 접종 ] 코로나 백신 접종 후기

    [ 화이자 2차 접종 ] 코로나 백신 접종 후기

    [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] 오늘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기입니다. 학교를 빼고 친구랑 같이 접종받았습니다. 오전 9시 인데도 병원에 사람이 많았어요. 저는 1차 때는 팔이 뻐근했지만 2차는 개인적으로 아프진 않았어요. 사람마다 접종 후 증상은 틀리다고 하니까,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! 위 사진은 학교 제출용 예방접종 증명서입니다. 이걸 제출해야 학교에서 인정 결석으로 해줍니다. 제가 간 병원은 예방접종 증명서를 달라고 해야 줬어요. 접종 후에 할 것도 없어서 친구랑 같이 PC방에 갔습니다. 집에 가는 길에 동생것도 포함해서 김밥 3줄 사 가지고 들어갔습니다. 점심으로 먹었는데, 정말 맛있었어요. 집에서도 몇 시간 지났지만 딱히 증상은 없었습니다!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. 감사합니다.